
인권경영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일상 업무에서 인권 리스크를 어떻게 인식하고 판단해야 하는지 실천 기준을 학습합니다.
인권경영의 의의
인권경영을 법을 준수하는 것을 넘어, 사업의 전 과정에서 사람이 받는 영향을 살피며 문제가 생기기 전에 예방하는 조직의 운영 방식입니다. 소속된 조직과 무관하게 매일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은 존중이 실제로 작동하는 최전선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과정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권경영의 개념을 어려운 용어 없이 설명하고, 일상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 리스크를 어떻게 인식하고 판단해야 하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과정 설명
업무 중에 누군가가 “분위기 풀려고 한 농담이었다”, “예전엔 다 이러고 일했다”와 같이 말한 순간이 한 번쯤은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같은 장면을 두고 누군가는 “웃었지만 사실은 불편했다”, 혹은 “말하면 예민한 사람이 될까 봐 말하지 못했다”라고 기억하기도 합니다.
이 과정에서는 같은 장면을 떠올려도 기억이나 느낌이 사람마다 다른 이유에 대해 살펴보고, 판단의 기준이 행위자의 의도가 아니라 상대가 받는 영향이라는 점을 확인합니다. 이어서 인권경영과 업무가 만나는 여섯 개의 접점을 짚어본 뒤, 실제 상황을 O와 X로 직접 판단해 보며 근로기준법이 정한 직장 내 괴롭힘의 세 요건을 확인합니다. 차별과 갑질, 성희롱을 구분하는 기준과 문제가 생겼을 때 도움을 청할 수 있는 통로도 함께 학습합니다.
인권경영은 선악을 가리기 위한 제도보다는, 좋은 사람도 모르고 할 수 있는 일임을 함께 점검하는 일입니다. 서로가 다치기 전에 한 번 더 살피고, 누구나 안심하고 말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드는 예방 장치입니다.
교육 대상
전 직원, 신규 입사자, 인권경영을 처음 접하는 실무자, 조직 공통 필수교육 대상자
학습목표
- 인권경영의 개념과 필요성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 법 준수와 인권경영의 차이를 구분할 수 있습니다.
- 직장 내 괴롭힘의 세 요건과 차별, 성희롱의 기준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일상 업무와 공급망 속에서 인권 리스크를 발견하고 신고, 상담할 수 있습니다.
- 인권경영이 서로를 보호하는 예방 기준임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수료기준
본 과정은 전체 영상의 90% 이상을 시청하여야 수료 처리됩니다.

